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보였지만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서류 정리를 하면서 이것 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점심시간이 다가 왔었네요.
오후에도 계속 일을 이어갔네요. 커피를 사서 나눠줘서 후르츠라떼 딸기로 마셨네요. 달달한게
최고죠.
퇴근해서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먹었네요.
감자채볶음도 같이 먹었네요.
저녁을 먹은 후에 쉬다가 운동을 하러 갔네요. 러닝머신부터 했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레그프레스 사진을 찍었네요. 160키로 30개씩 5세트를 했네요.
출출했는데 와이프가 쥐포를 구워서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