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 n분의 1로?"…동대표 수리비 대처 논란 / SBS / 오클릭 (youtube.com)
한줄내용정리 .... 강풍으로 인해 쓰레기통 이 근처 주차된 스포츠 카에 흠집이 났다고 외침
흡집떄문에 차량리스비용 청구
동대표가 13가구 n분의 1 로 내야된다고 외침. ...
참고로 해당 차량 근처에 cctv 등은 비공개 ....
아무리 생각해도 최소한 납득이 가야하는 이유가 있서야 하는데 이건...................
커뮤니티 마다 이슈중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