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미세먼지가 좋지 않은것과는 다르게 계속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늘도 일하는 도중에 고객사 전확를 받고 한바탕했네요.

반 협박으로 메일로 요청한 자료가 나중에 보내줘야하는건데

안도와주면 못보내준다고했네요. 뭐든 기브 앤 테이크죠.

내일까지 부장님이 일하셔서 점심은 밖에 나가서 먹었네요.

오늘 점심 메뉴는 부대찌개였는데 요즘 날씨에는 딱인거 같네요.

다 끓고나서 먹었는데 라면사리까지 있어서 맛있었네요.

점심을 먹고나서 나줘준 커피덕에 원래는 점심먹고 커피사올려고했는데 그냥왔네요. 오후에 잠깐 쉴때 커피를 마셨네요.

퇴근 후에는 김치찌개로 저녁을 먹었네요.

다 먹고나서 후식으로 한라봉을 먹었는데 첫째가 한개는 내일 먹어야하니까 남겨놓으라고해서

하나만 먹었네요.

쉬다가 운동을 하러 갔다왔네요. 오늘은 상체운동을 했네요.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