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미역국에 밥을 먹고 출근했네요.
어제에 이어서 출근길 하늘은 흐린 하늘이었네요.
오늘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몇가지 일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점심에도 미역국이었네요.
퇴근 후에 저녁도 미역국으로 하루 세끼를 먹은 하루였네요.
해조류 반찬도 같이 먹었는데 새콤했네요.
와이프가 밥이 모자라다고 만두고 같이 챙겨주더군요.
밥을 먹고 바로 딸기를 먹었네요.
퇴근길에 엔진경고등이 들어와서 시동을 껐다가 켰는데도 그대로라 저녁먹고 운동갈때 엔진오일을 확인했는데 오일이 없네요. 원래 다음주 주말에 엔진오일 교체하러 갈려고했는데 이번주에 가야겠네요.
러닝머신만 하려다 상체운동을 했네요.
2월의 첫날인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