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챨리와 초콜릿나무의 조니텝이 연기했던 윌리 윙카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다룬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윙카'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개봉 이틀째인 2월 1일에는 78,6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59,921명을 기록해 20만을 돌파했습니다.
개봉 첫날엔 수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개봉에 따른 컨벤션 효과로 179,485명을 기록했는데 이틀째는 관객수가 7만명대로 떨어졌네요.
이번 주말 상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