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오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안나간다고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쉬었어요. 하루 종일 비가내려서 집에서 쉬는게 좋았던거 같아요.

요거는 며칠전에 친하게 지내는 동네엄마한테 받는건데 며칠 되지 않아서 둘째가 좋아하고 잘 가지고 노는거 같아요. 반대편에 숫자가 있는데 위에 그림에 숫자대로 맞춰놓으면 앞에 문양이 배치가 되는거라 놀이도 되고 좋은거 같아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