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전 승리로 4강은 한국과 요르단 경기로 이미 결정났었죠?
뭔~ 군고구마 먹은 것 같은 답답함도 함께했던 한국 VS 요르단 전 같은데,
우리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과 코칭스텝 그리고 선수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조금 전 유튜브 들어가서.....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 vs 요르단
(https://youtu.be/A-cNB11Qx1U?si=CC4bPGqbhjv5Cpq-)
하이라이트 영상을 켰습니다.
나처럼 4강전 예습하러 온 사람 있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을 펼쳤더니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ㅎ

4강 예습하러 온 사람들 꽤 되네요. ㅎㅎ
하다못해 한때 조기축구회 '주전자 담당'이었던 저도, 그리고 저와 비슷한 부류의 축구에 진심인
사람들도 이런 영상 보는데(댓글 내용="4강 예습하러 온 사람은 개추~~~")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들이 얼마나 분주할지~~아마 여러가지 수를 생각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지금까지의 커리어로 봤을때, 경기중 상대팀에 대한 전술적 대응력과 창의력이 부족한 건 다 아는 사실이니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그래서 16강, 8강에서 보인 약간의 변화마저 '엄청나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 더디고 더딘 약간의 변화가 가져다 준 크랙 그리고 결과. (왜 바로바로 대응을 못하지?? 이런 말은 아끼렵니다 ㅎ 전 어디까지나~~ 선출도 아니고 조축 출신이니 ㅎㅎ)
틀을 깨지 않는다는건 그 '틀'이 감독이 현재 스쿼드로 가장 신뢰하는 '철옹성'이라는 것을 의미하고,상대입장에서는 바라보는 '틀'은 공략포인트가 되겠지요.
하이라이트 영상만 봐도 보이는 우리 대표팀의 부족함. 이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고 채워나갈지는 오롯이 감독과 코칭 스테프들의 몫인 것 같은데요.
이번 대회 내내 그랬듯이...아시안컵 축구 4강 한국 경기!!
우리 주전 수비수, 믿을맨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못 나오지만,
상대 역시 주전 수비수, 공격수 2명이 못나오는 4강인데~~
저는 또 믿고 응원할 준비를 하며 이번 4강 경기 시간을 기다리지 싶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끝까지 화이팅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