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설이라 오늘 아침 아버님과 외조부님, 외조모님 모신 납골당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왠일로 차들이 막히지 않아서 막힘 없이 편하게 납골당에 도착해서 아버님과, 외조부님, 외조모님 뵙고 왔습니다.
어머님께서 몸이 좋지 않으셔서 어머님은 이번에는 납골당에 못 오셔서 여동생내랑 저희만 찾아 뵙고 근처서 식사하고 여동생내로 가서 어머님 뵙고 왔습니다.
준비했던 어머님 좋아하시는 한과랑 과즐 같은 과자 3가지 전해드리고 왔는데 다행히 집으로 오늘 길도 막힘 없이 와서 이번 명절에는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