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형제의 따뜻한 효심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형제의 따뜻한 효심

IP
2024.02.10. 07:17:20
조회 수
587
10
댓글 수
1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형제의 따뜻한 효심




"내가 할 거야!"
"아니야. 형! 내가 할 거라고."

아버지를 사이에 두고 형제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들어보면 안 좋은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형제는 서로 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겠다며 
대화하는 내용입니다.

아버지 김철주(63) 씨는 2007년 간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지만 2017년에 다시 재발하여
간이식 말고는 치료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큰아들 김민배(37) 씨와 작은아들 김성환(35) 씨가
서로 자신의 간을 이식해드리고 싶다면서
의견충돌이 빚어진 것입니다.

"형은 자녀가 둘이나 있잖아. 그러니 내가 해야 해!"

하지만 형은 동생을 만류했습니다.
동생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직원으로 일하고 있기에
이식 수술을 하면 업무에 공백이 생길 것이었고,
결혼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형제는 병원 측에서 결정하도록 하였습니다. 
두 사람 중 이식에 적합한 간을 아버지에게
드리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반전으로 결론을 맺었습니다.
검사결과 두 사람 모두 간 조직의 크기가 작아서
이식을 위해서는 두 사람 모두의 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2명이 1명에게 간을 기증하는 동시 이식은
전체 간이식 수술의 10% 정도로, 흔한 사례는 아니었지만,
2017년 12월 19일, 결국 세 사람은 수술대에 누웠고
아버지의 몸 안에는 사이좋은 두 아들의 간이
새롭게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우리 모두를 가슴 아프게 하는 이야기보다
알려지지 않은 따뜻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를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형제를 위해서
내가 더 노력하고 내가 더 희생하겠다는
형제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ternal_image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김부각 신상이지 뭐예요? (1)
클로드도 오류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월요일이네요.
비가 계속 내리네요. (1)
오늘 습하긴 한데 나쁘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28위 입니다. (3)
8월 16일 박스오피스 /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 700만, 오디세이 400만 돌파 (2)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2)
비같은 비가 내리네요 (3)
마라탕면으로 간편하게 (4)
byd 전기차 언덕을 못올라간다고 하네요 (6)
일요일 밤이네요 (4)
광고천재가 만든 성수대교의 위험을 알리는 광고 (8)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7)
연휴라 그런지 고속도로 많이 밀리네요. (7)
지난 주 주간 랭킹보다 1계단 내려가서 21위네요. (11)
오디세이 400만 돌파 (공식) (9)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00만 돌파 (공식) (10)
앤 해서웨이 이번년도 진짜 바쁘네요 (7)
여름 시즌을 위한 보름달 신메뉴! (10)
지난주 활동순위 7계단 내려온 26위 (13)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