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퇴비를 까꾸리로 흩어 마무리 작업을 했었네요.
혼자서는 시간이 걸리지만....
동생이 와서 같이 했더니 금방.....
그리고 출렁 다리를 가 보고 싶어서 동생이랑 같이 갔었네요.
영천에 살면서도 가 본 적이 없었기에....
바람도 많이 불어서 쌀살함이 있었던....
설 연휴라 사람들도 많이 붐벼냈네요.
앞서가는 동생 모습 한 컷....
바로 위로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는 모습 한 컷...
가족들 , 아이들도 보이고 춥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였네요.
로봇이 만드는 솜사탕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긴 줄이 있었던....
맛이 어떨지 궁금하기는 했네요.
강에서 불어 오는 바람은 추위를 머금은 듯 했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