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정에서 자고 아침을 먹었는데 아침부터 LA갈비를 먹었는데 항상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맛있었는데 고기가 질겼어요.
갈비탕도 같이 먹어서 고기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어제 오빠가 사온 빵을 아이들이랑 나눠먹었어요.
점심으로 친정에서 라면을 먹고 집으로 왔어요.
저녁은 아가씨가 와서 시부모님이랑 같이 저녁을 동네에서 먹으러 갔는데 같은 아파트에 친하게 지내는 가족도 같은 식당에서 마주쳤어요.
삼겹살을 주문했어요.
된장찌개는 아이들 밥 먹일려고 바로 주문했어요.
삼겹살, 버섯, 고사리를 같이 구웠어요.
목살 생갈비도 같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김치찌개도 추가로 주문해서 맛있게 마무리했어요. 아직 연휴 하루가 남았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거 같아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