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바닥이어서 그냥 겨울잠에 잠시나마 보낸 하루네요.
시간은 바람처럼 흐르니 그 강물은 바다로 쉼 없이 모여겠다 싶은....
저녁 노을은 그 자태를 보여 주기 위해서 저렇게 불태우는 건 가 싶은...
연휴 마지막을 즐겁게 계획한 시간이었다면 하네요.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도 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