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같은 4일 간의 을력 설 연휴가 다 지나가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외사촌 형님 맞이할 준비로 집안 대청소를 하다가 일이 커져 버려서 설날 새벽에 일어나 3가지 전을 부치고 떡국 끓이고 하느라 정신이 없이 바빴고 어머님 산소도 다녀오고 저녁 늦게 방문한 조카들 저녁 식사 차려주고 일요일엔 외사촌 형님이 아버지(이모부)께 세배 오셔서 대접하다 보니 설 연휴 3일이 금세 지나가 버렸네요. 대체 휴일인 오늘은 오후에 조카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 진이 빠져버려서 저녁 차리기 전까지 누워 있었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바쁜 일상으로의 복귀네요. 얼마 남지 않은 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황금 같은 4일 간의 설연휴가 금세 지나가 버려서 아쉽네요.
2024.02.12. 2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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