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난 화요일 아침 일찍 어머니의 팔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가서 기브스 해놓은 붕대를 새로 갈고 주사처방과 약처방을 받고 약국에 들렀다 바로 택시를 타고 절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어머니께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인등을 다시는데 새해가 되었으니 새로 인등을 다신다고...
사실 전 부처님 오신날이나 와볼까...가까이 있어도 잘 안찾게되는 ㅎㅎ
저녁은 간단하게 치킨으로 해결하고 깜빡 잠들었다 일어나서 부랴부랴 다나와이벤트를 해결했답니다 ^^;;
이제 디피지를 돌아보고 화요일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