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그렇게 많이는 아니었지만 비가 내렸네요.
그렇게 오래 내리지는 않았네요.
바람이 불어서 깨끗한 하늘이었던....
오후에 나뭇가지 파쇄를 위해서 조금 굵은 건 전동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주었네요.
엄청 굵은 나무 5재정도는 집으로 가져 왔었던....
그리고 나서 자전거를 타고서 잠시 산책을 했었던....
걷는 거 보다는 발목이 덜 아프다 보니까...
땀이 날 것 같았는데... 봄바람이련가 싶었네요.
요즘 발렌타인은 이젠 아니 하나 봐요.
솔로라서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지만요....
뭉게구름이 바람이 그려준 하늘....
그렇게 산책 후에 동네 과수원에 갔었던....
전지를 하고 계셔서 좀 있다가 왔네요.
햇살을 머금은 구름 ~
내일도 비가 잡혀 있네요.
3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약도 하고 이제부터 바빠지는 시기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