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때문인지 몰라도 일에 채이다 보니 예전처럼 오지 못하고
가뭄에 콩 나듯이 뜨문 뜨문 오고 있네요.
그 때마다 새로운 것이,
익숙한 닉네임의 레벨이 무지? 높아 져 있다는 것이
그만큼 활동을 많이 한다는 것이겠지요.
전 12레벨이 편한 지 그냥 여기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그래도 언젠가는 13레벨로 업이 될 날이 있을 것이란 기대감은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소식과 다시 추워진다는 일기예보가 있네요.
늦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