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하늘은 구름들로 가득하게 펼쳐진 날이었네요.
아침에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
이내 사라지고 바람과 구름들로 온통 세상을 그림을 그리듯이
우울하게 회색빛 그림을 그렸네요.
오전에 복숭아 교육이 있었던....
너무 추워서 안가려고 했었는데...
동네 형님이 전화가 와서 주섬주섬 옷을 입고서 나갔네요.
걸어서 30분 이상인데...
시작 20분 전이라 그냥 걸어가는데....
형님이 트럭을 끌고 내려 오셨던...
타고서 가서 교육을 두 시간 정도 받고 끝났던....
끝내고 동네 형님은 다른 형님들과 식사를 하러 가셨고...
저는 위가 받아 주지 않을 것 같아서 걸어서 내려 왔네요.
시식권도 받았는데... 26일까지네요.
많은 분들이 와서 교육을 받았던...
저 보다 다들 나이 많으신 분들이라서 아는 몇분에게 인사를 드렸네요.
내려오는 그 길은 바람과 구름이 옷깃을 여미게 했었네요.
오후는 그냥 몸이 별로라서 잠들었다가
이제 잠시 활동을 해 보는 시간이네요.
햇살이 그리워지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