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 하나 챙겨서 블루핸즈에 갔네요.
써머스타트 교환후에 부동액이 조금 내려간거랑 워셔액을 사용하지 않아도 내려가서 확인하러
갔는데 이상이 없다는데 믿음은 가지 않네요. 설연휴전에 엔진오일 샌거는 따로 보상은 없는지
물어보니 죄송하지만 그런건 없다고 그러네요.
점검을 다녀온 후에 김치찌개로 늦은 아침을 먹었네요.
먹고 있는데 와이프가 계란후라이를 해줬네요.
점심때쯤에 키즈카페를 하러가면서 강다짐에서 주문을 해서 출발하면서 먹으면서 출발했네요.
세트로 주문해서 매운건 제가 다 먹었네요.
한개로는 부족해서 하나 더 먹었네요.
도착해서 아이들만 들어가게 했는데 너무 잘 놀았네요. 덕분에 앉아서 쉬었네요.
오는길에 주유를 미리했네요. 연료첨가제는 챙겨가지 못해서 주유후에 넣기로했네요. 기름값이
조금 더 내려가주면 좋겠네요.
매번 고생하는 차에도 밥을 줘야죠.
집에와서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