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순위표도 NEW가 많습니다.
다만 DPG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숙한 유저분들이 많이 보여서 개인적으로 반가웠고요.
지난주 NEW에 비해서는 정상으로 돌아온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나와 설맞이 출석체크 포인트 이벤트가 끝난 영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난주 개인적으로는 제 몸과 컴퓨터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과 메인보드 A/S센터에 연이어 갔더니 일이 밀려버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다시 한 번 힘차게 달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순위권 재 진입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