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미역국을 먹고 출근했네요.
김치랑 멸치볶음도 같이 먹었네요.
출근길은 아직도 구름이 가득해서 해를 볼 수 없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일하다가 중간에 다른 직원이 커피를 사와서 달달하게 한잔 하면서 쉬었네요.
주말에 아들을 결혼시킨분이 떡이랑 음료를 갖다주고 가셔서 오후에 먹었네요.
오전에 서류를 작성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왔네요.
요즘 바쁜건 지나갔는데 일하기가 너무 싫네요. 어제 인성, 직무, AI면접까지 치르다 보니 더 그런거 같네요.
퇴근길에도 구름이 가득했네요.
아침 아니에요. 저녁에도 미역국을 먹었는데 계속 먹어도 맛있네요.
반찬도 아침이랑 똑같았네요.
금요일부터 계속 운동을 못가서 4일만에 갔는데 러닝머신에서 몸이 더 가벼워진 느낌이었네요.
윗몸일으키기도 좀 더 수월했네요.
오늘도 커피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