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중에 며칠간 행정업무도 처리할 겸 본가에 다녀와야 하는 관계로 미리 일을 당겨서 처리하느라 분주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는듯, 마는듯 새벽부터 일거리를 붙잡고 있는데요.
멍한 정신도 깨울겸 달달한 쥬스로 하루를 엽니다.
오늘은 요즘 계속 갈아서 먹던 사과, 망고, 블루베리에다가 바나나와 냉동딸기도 곁들였습니다.
점심 먹고 나서도 마시려고 좀 많이 만들었는데, 잠도 확~ 깨고 맛있네요 ^^
다른 분들은 오늘만 버티시면 연휴로 들어가시죠?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