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은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매콤한걸 먹어줘야하는거 같네요.
오랜만에 맑은 하늘에 해가 떴네요. 푸른 하늘이 너무 반가웠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았네요.
오전에 서류 수정한걸 검토하고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 왔었네요.
오후에 마무리해서 보내주고 다른 서류도 정리했네요. 이제 자리 정리를 해야죠.
오후에 집에서 요거 만드는 사진보내면서 먹고 싶으면 빨리 오라고하더군요. 매콤해서 맛있었는데 애들꺼는 가장으로 했더군요.
미역국은 계속 먹었네요. 계속 먹어도 맛있었네요.
파김치도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좋았네요.
저녁먹고 쉬다가 러닝머신하고 윗몸후에 하체운동을 했네요. 운동끝나도 집에 오니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둘째 옆에서 재우고 누워있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