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소식이 있었는데 출근할때 하늘은 구름이 가득했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았네요.
오전에 고객사에 메일을 보냈더니 답변이 뭐 같이 보냈더군요. 메일 확인만 하고 답변 안했네요.
그냥 전화도 안하고 안받고 할 생각입니다. 입에서 욕이 막 그랬네요. 고객도 고객대우 받을라면 잘해야죠. 오전도 금방 지나가서 점심을 먹었네요.
며칠 걸릴줄 알았던 인적성+AI면접 결과가 오늘 문자로 와서 메일로 확인했는데 합격이네요.
다음주에 면접만 남았네요. 무조건 가야죠.
오전부터 비가 많이 내렸는데 퇴근할때는 비가 줄었었네요.
퇴근하니 삼겹살을 구워줘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김치가 빠지면 안되겠죠?
모닝에 기름이 많이 없어서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가격이 20원 올랐는데 안올랐으면 좋겠네요.
주유를 한후에 운동을 다녀왔네요. 러닝머신을 한 후에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상체 운동을 했네요.
커피를 마시려니 택배온거 개봉전이라 마시기 전이네요. 2월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