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랑 추위랑 어울려서 매서움이 .....
날려 갈 것 같은 바람이었네요.
몸무게가 별로 나가지 않아서요. ㅠㅠ
보일러도 요즘 자꾸 에러가 나서 돌아가지 않아 고민이네요.
03 이라는 숫자가 자꾸 깜빡이는... 전원 껐다가 다시 켜면 괜찮다가...
또 그러는....
햇살은 있지만... 추웠네요.
거리위에 태극기가 바람이 부는 걸 ....
오후에 잠시 사무실 가서 싸인을 할 게 있어서 갔다가 왔네요.
걸어서 가는 그 길이 엄청 추웠던...
저녁이 되니까 더 춥네요.
따뜻하게 편안한 휴식이 있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