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도 바람이 많이 불어 와서 추웠던 날이었네요.
반찬도 없고 해서.....
대중교통 버스를 타고서 바람이 차가워서 옷깃을 여미게 했네요.
5일 장날... 이제 봄이 오는 길목이라서... 묘목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장날이라 추운데도 인파가 많았네요.
사과 같은 과일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붕어빵 8개에 4천냥 주고 사 왔네요.
밑반찬 좀 구매하고 좀 산책하다가 버스 오는 시간이 1시간마다 있어서
버스 타고서 돌아 왔네요.
붕어빵이 다 식어버린.... 그래도 하나 맛 보았네요.
저녁 무렵되니 더 차갑네요.
감기 걸리기 딱인.... 날씨네요.
편안하게 따뜻한 집에서의 휴식을 하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