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안개같은 미세먼지가 가득이더니
어두워지면서 시야까지 답답해지는 듯
안개낀 마냥 일찌감치 등을 켠 차들이 방증 ^^
시린바람에 열감이 실리면서 부드러운 바람이 좋더니
미세먼지도 같이 와서 찬물을 ^^
그래도 며칠만의 오른 기온때문인지
아니면 또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많이들 나왔군요 ^^
미세먼지따위는 꺼리도 아니라는 듯
무튼 미세먼지도 조심
답답한 시야를 고려한 안전운전까지 ^^
평일이면 퇴근시간이겠지만
휴일이라 모두 쉴 시간이라 상관없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