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용인에서 맞이했네요. 아침을 먹고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근처에 있어서 관람하러갔었네요.
최초의 국산차인 차도 전시가 되어있었네요.
포니도 원형 그대로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도장면이 깨끗했네요.
이차는 지금봐도 디자인이 너무 이뻤네요.
포르쉐도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디자인은 지금봐도 손색이 없어 보였네요.
전시를 다 보고 아이들 체험을 하고 마지막은 밖에 있어서 아이들이
체험하는동안 자율주행 체험이 있어서 기다렸는데 바로 탑승을 했네요.
직접 타보니 안전벨트 메는게 불편했는데 나머지는 인상적이엇네요.
민속촌은 시간이 오래걸려서 커피 마시면서 바로 출발했었네요.
연비는 나쁘지 않았었네요.
집근처에 와서 주유를 했네요. 이틀동안 고생 많이했죠. 세차하고 갔는데 눈도 비도 맞았네요.
다행히 기름값은 그대로였네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운동은 짧게 하고 왔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연휴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