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미세먼지가 가득 했지만
세금 및 회비 등등 납부 하려고 걸어서 농협까지 갔었네요.
회비 보내고 적금 입금하고.... 건보료 납부까지 ...
버스 1시간 후에 와서 기다림 하다가 시내까지 갔네요.
핸드폰 개통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서....
요금만 매달 3만 3천냥 나가는게 무시 못하는 느낌이라...
LG U+ 해지를 했더니 위약금 3만 3천냥쯤 되는거 바로 현금으로 해결 했네요.
2월 요금도 3만3천냥 지로 나오면 납부 해야 하고
오늘이 4일이라서 담 달에 이용한 요금 3,194원 납부해야하네요.
현금으로 하는데 4원 저건 어찌 해야하는건지 애매하네요.
거의 9개월을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 낸 거라서
그기에 위약금까지 하면 10개월정도 그냥 돈만 낸거네요.
이제 좀 여유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다 해결하고 집으로 왔네요.
희미하지만... 손님구함 이라고 표지가 있길래 살포시~
농협이랑 가까이 성당이 있어서...
예전에는 신자였지만... 가끔은 가서 기도 살포시 해보기도 하네요.
내일은 또 비가 많이 잡혀 있네요.
비구름이 쭉~ 밀려 오는 저녁이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