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부터 내리던 비는 지금은 더 많이 내리네요.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내리려나 봐요.
미세먼지가 어느정도는 사라지겠다 싶네요.
새벽만 되면 입이 심심해지는데 어떤 걸 준비해야 할래나 고민도 되네요.
만물이 비와 함께 잠에서 조금씩 활동하려고 나오겠죠.
개구리는 이미 나왔던 시기이기는 하네요.
계절의 시간은 이미 깨져 버렸다.... 라고...
오늘도 집콕이려나요.
직장에 나가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오늘은 어떤 일을 해야할지....
안전 거리 확보에 감속 운전으로 사고 없는 하루면 합니다.
요즘 커피를 너무 줄이게 되네요.
어떨 땐 엄청 마시다가...
이럴때 감기는 걸리지 마소예. ~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