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의 관객 동원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일주일 전인 2월 26일의 관객수가 32만명이 넘었었는데, 비록 줄어들기는했지만 새학기가 시작된 3월 4일 월요일에도 2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네요.
이번주 개봉하는 엠마 스톤 주연의 ' 가여운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어서 3월에도 순항을 할 것 같네요.
3월 27일 개봉 예정인 '고질라 X 콩 : 뉴 엠파이어'가 적수가 될 수 있을지.
경칩인 오늘 비 소식도 있고 비가 그치면 봄이 와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