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9시 출근에서 8시 출근으로 바뀌었네요.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났었네요.
출근길 하늘 풍경이 많이 달라졌네요.
차가 막히지 않아서 연비는 괜찮게 나왔었네요.
회사 도착하니 7시30분이라 주차하고 차에서
5분 있다가 회사 들어갔네요.
8시 출근하니 오전 시간이 더 늘어났네요. 오전에 서류 수정하는거 다른부서랑 얘기하고 수정
시키하고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금방이었네요.
첫날이다보니 피곤해서 5시가 넘어서 퇴근을 했는데 퇴근길은 막히는건 똑같았네요. 차가 더 많았던거 같네요. 집에도착해서 어묵하나 먹고 저녁먹었네요.
집에서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는데 첫째가 저녁에 학원가서 데리러 간다고 운동을 한시간만
하고 왔네요. 첫째 데려오고나서 둘째랑 놀아주고 책 읽어주고 누워서 재우고 더 누워있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