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깨어나며 만물소생이라는 경칩
하지만 몸은 좀처럼 깨어나질 않는군요 ^^
그래도 지난해까지는 기지개에 스트레칭이면
몸이 잠깐씩이라도 풀리는 느낌이었는데
올해 들면서는 아무리 기지개를 켜고
스트레칭을 해봐도 몸이 굳어있는 느낌 ^^
나이가 들어서이기보다는 아직 겨울이라서이기를 ^^
오늘 경칩을 기점으로 몸도 깨어나길 ^^
오늘로 모바일 연출 1800일째!!!
와우 이제 정말 2000일을 바라보게 되는군요 ^^
천 일 이벤트 끝나고 다시 천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