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읽고 댓글을 달다보니 레벨 업 했네요.

다음 레벨인 M1 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네요.

오늘 진~짜 오랜만에 재개봉한 영화 '비트'를 보고 왔어요.

살짝 촌스럽다고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하긴 27년 전 영화라.

정우성과 고소영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