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들이 개봉하는 수요일에도 파묘의 흥행은 멈추지 않네요.
17만의 관객을 극장으로 오게 만들었군요.
제 96회 아카데미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가여운 것들', '패스트 라이브즈' 가 개봉하며 '웡카'를 5위로 끌어내리고 27년 만에 재개봉한 '비트'가 눈길을 끄네요.
어제 관람했었는데 정우성과 고소영의 젊었을때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비 소식 있던데 외출할때 우산 꼭 챙기세요.
3월 6일 박스오피스
2024.03.07. 0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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