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기 하늘은 푸르고 맑은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었네요.
오전에 정리했던 서류를 다시 봤더니 몇가지 수정할게 있어서 수정하고 정리하다 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고객사에서 계속 메일이 오는데 저도 나름 경력이 있는데 메일 보낸게 참...
다음주 보고 대응할꺼 대응하고 면접 결과 나오면 어떻게 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퇴근시간이 조금 지나서 퇴근을 해서 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네요. 갈치조림을 했더군요.
브로콜리에 새우볶음도 저녁에 반찬을 해서 먹었네요.
대패삼겹도 구워서 같이 먹었네요.
마지막으로 된장찌개는 어제 저녁 고기를 먹고 포장해온건데 오늘 먹어도 맛있었네요.
저녁을 먹고 10분정도 첫째랑 배드민턴을 치고나서 운동을 다녀왔네요. 러닝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나서 상체 운동을 했는데 2시간 하니 마지막에 팔에 힘이 모자란거 같았네요.
커피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 내일 당직이라 주말은 토요일은 없어진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