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하루를 쉬었는데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느낌이에요. 아이들 아침 먹이고 

오후에는 태블릿 보여주고 쉬었네요.

사진은 둘째가 보드게임을 하고나서 사진을 찍으라고해서 찍었어요.

다른걸 또 하고나서 또 찍으라고해서 사진을 또 찍었어요.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으니

내일은 아이들데리고 나갔다 와야겠어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