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은 하늘이었네요. 8시까진데 1분에 도착했네요.
오전에 일을 하다가 챙겨간 커피를 한잔하면서 잠깐 쉬었네요.
점심은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에 가 있는동생이랑 국밥을 먹으러갔네요.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찬바람 부는 요즘에 딱이었네요.
국밥을 먹고나서 커피한잔하면서 얘기를 하고 헤어졌네요.
오후에 마쳤는데 점심을 먹는 식당에서 받은 커피를 마셨네요.
퇴근길에 코스트코에 들러서 생수를 사왔는데 주말이라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어서 돌다가 주차를 했네요.
저녁에는 카레랑 먹었는데 따뜻한 밥에 잘 어울렸네요.
오늘은 러닝머신 사진을 찍으려니 리셋이 되어서 못찍었네요. 레그프레스 200Kg을 했었는데
20Kg짜리가 없어서 무게 맞추다보니 220Kg이었는데 올라가더군요.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지
더 올려봐야겠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