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집에 올라와 짐 정리하고, 분리수거하니 해가 떨어져갑니다.
휴일이 끝나가는 시점인데, 저는 이제부터 밀린 일들을 해야하네요. ㅎㅎ
그래도 본가에서 몇가지 일을 처리하고 올라온거라 마음만은 홀가분하네요.
저녁 먹고 일을 시작해얄 것 같은데~ 그에 앞서~~
언제나 택배를 확인하는 것은 즐거운 일 같습니다. ^^
얼마전 다나와 포인트 마켓에서 구입한 m.2 방열판!
그리고 3월이 되자마자 가격이 왕창 떨어져버린 2023년 모델 신발까지!
신품으로 교환 받은 모니터도 확인해봐야하는데, 그건 천천히 체크해봐얄듯 싶습니다.
조금 진공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밤 10시엔 홀가분한 마음으로 토트넘, 아스톤빌라 경기를 볼 수 있었음 싶네요.
모든분들~ 휴일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