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와 다르게 푸르고 맑은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전에 서류를 챙기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왔네요.
오후에 커피를 마실때 그만둔다고 한 사람이랑 얘기를 했었는데 사장님 면담 후에 그냥 다니기로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음주 다다음주에 한명씩 그만두네요.
퇴근 후에 저녁은 김치찌개랑 같이 먹었네요.
아이들은 아내가 오므라이스를 해줬네요.
요렇게 마지막에 하트로 마무리를 해줬네요.
어제는 밤에 차 고칠게 있어서 운동은 쉬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상체운동으로 시작했네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도 커피를 마시면서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