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햇살이 오랫동안 있었던 오전이었네요.
저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먹을거리를 조금 구매를 했네요.
라면 뿌셔 먹기를 하기 위해서 안성탕면 5개짜리 ...
감자깡 250g 하나...
단팥빵 하나...
NH포인트 적립도 했네요.
구매 후 나오니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었던....
바람도 쌀쌀함을 머금은 채 손 사이로 스치는...
그렇게 내려오니 점심시간 쯤
동네 한바퀴 돌다고 왔네요.
이 시간은 비가 쓸쓸함을 머금은 채 내리고 있네요.
오랫동안 내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감기는 딱 걸리기 쉬운 듯한 날씨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