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밥 말리-원 러브, 메이 디셈버, 마담 웹 등이 개봉했는데 파묘에게는 적수가 되지않네요.
이 중 슈퍼 히어로물인 '마담 웹'은 로튼 지수 등 처참한 상태를 보여주며 북미에서 최악의 혹평을 받고 있다는데 어느정도인지 호기심이 생길 정도랍니다.
그리고 정우성, 이정재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태양은 없다'가 재개봉을 했네요.
토요일에 예매해놓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오늘 대기상태가 많이 안좋다고하네요.
꼭 마스크 착용하고 외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