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묘'의 900만 돌파가 예상됩니다.
'파묘'가 외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 등에서 개봉했고 전 세계 133개국에 판매되었는데 베트남에서는 개봉일에 19만 관객을 동원해 1위를 기록중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파묘'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조롱의 글을 올린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법으로 '파묘'를 보고 리뷰를 남기는 걸 보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아요.
밀리터리 액션 영화인 '랜드 오브 배드'는 리암 헴스워스와 러셀 크로우가 함께 출연한 영화입니다.
현대전에 사용되는 드론과 특수부대의 공조로 인질 구출을 하는 내용인데 밀덕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로 괜찮더군요.
오늘 정우성, 이정재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태양은 없다'를 보러갑니다.
처음보는거라 궁금하기도하고 기대됩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