엷은 구름사이로 햇살이 있었던 날이네요.
오전에 자전거 라이딩을 했었네요.
고추참치 통조림이랑 아이스바 호두마루 2개, 코카콜라 1.8ℓ 그리고 단팥빵, 꿀꽈배기...
거의 9500냥 정도.... 나온 거 같았네요.
저렇게 구매해서 가방을 메고서.... 다시 내려오는 코스....
꽤 가방이 무거움이 느껴진....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시간이었네요.
봄 저기 있구나 싶어진...
오후는 이것 저것 좀 소소한 일들을 했었네요.
햇살이 좀 뜨거웠던 오후 21℃ 정도로....
저녁이 되니까 쌀쌀하네요.
즐거운 나들이를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노을지는 저 끝에서 차 한 잔을 하고 싶었는데....
편안한 시간이 있는 정겹게 보내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