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투어 출장 일정이 잡혀 있어서 출장 다녀올 준비도 좀 하고 운동 삼아 산에 갔다와서 그동안 병원에 있느라 정상적으로 일을 하지 못해서 밀리 올해 수주한 사업에서 제출해야 할 각종 보고서들 작업을 진행하며 하루를 보냈는데 저녁이 되니 엄청 피곤하네요.

월요일 올해 최근에 수주한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에 출장을 돌아야 하다보니 그 기간에는 투어 출장 일정을 소화하기에도 벅찬터라 먼저 수주했던 프로젝트에서 제출해야 할 각종 보고서 작업을 진행할 시간이 없을듯해서 내일까지 최대한 진도를 빼 놓으려고 하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