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국으로 아침을 먹고 출근했네요.
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하늘이었네요.
회사에 가까워지니 차가 막혀서 연비가
좋지는 못했네요.
오전에 서류 정리할꺼 검토하고 하다보니 오전 시간이 금방 지나고 점심시간이었네요. 이제는
며칠만 먹으면 될꺼 같네요.
퇴근 후에 아내랑 아이들이 같은 아파트에 다른 아이가 생일이라 저녁먹으러 나가서 혼자서 저녁을 먹었네요. 파김치는 계속 먹어도 맛있었네요.
시금치도 달달했었네요.
누구나 좋아하는 김도 같이 먹었넹네요.
치킨도 데워서 밥이랑 같이 먹었네요.
저녁먹고 잠깐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었네요. 러닝머신부터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했었네요.
상체운동을 했었는데 60Kg까지 올렸는데 문제없이 잘 되었네요. 검강검진이 있어서 밤에 커피도
마시지 않고 일찍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