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가 개봉 24일 만에 900만을 돌파했네요.
해외에서도 성적이 좋던데 다음주 천만 달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서울의 봄’이 개봉 27일 만에 900만 명을 돌파했는데 사흘 빠른 기록입니다.
'듄 파트 2'는 150만을 돌파해 2021년 '듄'의 개봉 당시 관객인 159만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이번 아카데미에서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여운 것들'은 10만을 돌파했구요.
오늘은 황사가 하늘을 뒤덮고 그동안 따뜻했던 낮이었는데 쌀쌀해진다고 하네요.
외출시 따뜻한 옷이 필요하겠어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