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햇살이 오르고 있었네요.
바람도 잠에서 아직은 깨어나지 않았던....
복숭아 밭에 작업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나갔네요.
황산가리를 시비하는 작업을 했네요.
그렇게 오래 걸리는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둘러 본다고 1시간 가량은 있다가 왔었네요.
그때까지는 바람이 없었지만....
9시쯤 부터는 바람이 일고 하늘도 황사가 있어서 조금은 불편 했었네요.
잠시 집에 있다가 10시쯤에 동네 한 바퀴를 돌았던....
바람은 더 세게 불고 있어서 움츠려 들었던...
오후 2시에 집으로 왔다가 몸의 컨디션이 별로라서 누워버렸네요.
일어나니 저녁 7시쯤....
바람도더 많이 불고 춥네요.
매실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살짝이~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