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커피를 마시면서 출발을 했네요.
아침을 못먹어서 도넛츠도 같이 먹었네요.
어제보다는 온도가 내려갔는데 햇빛아래는 덥고 그늘에서는 바람이 부니 바람이 차서 쌀쌀했던거 같네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네요.
썰매를 탈수 있었는데 오후 1시부터 시작이라 놀이터에서 놀다가 시작하고나서 탔는데 둘째는 처음타는데도 잘 타고 내려가서 썰매를 잘 끌고 올라왔었네요.
어제는 생각보다 늦게와서 운동을 못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운동을 다녀왔네요. 러닝머신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상체운동을 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주말을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