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행정 복지 센터에 가서 개인적인 일을 보고서
농협으로 가서 환경부담금 납부를 했네요.
통장도 정리도 하고서 내려 왔네요.
점심은 그냥 패싱~
복숭아 밭에가서 나무 마다 돌아 보고 하니까 2시간은 그냥 지나간 하루네요.
바람이 있다가도 없다가도 했던 하루였네요.
저녁이 되니 바람도 좀 강하게~
쌀쌀함이 아직은 겨울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월요일 즐거움으로 보내셨겠죠.
편안함으로 따뜻하게 보내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