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따뜻하다못해 더웠는데 이제는 쌀쌀해졌네요. 출근길 하늘은 쌀쌀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출근길 연비는 잘 나온거 같아요.
오전에 커피를 사왔는데 달달한 카라멜마끼야또로 부탁했었는데 감독이 가져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네요.
오전에 서류 검토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린거 같았네요. 아마도 몇번 먹지 않아도 될꺼 같네요.
오후에는 커피를 사올때 가져온 초콜릿을 먹었는데 빨간색은 달달했는데 흰색은 요구르트 맛이라 끝맛이 약간 쓴맛이 난거 같네요.
퇴근전에 고객사에 전화했는데 안받더군요. 이번주 결과 나오면 대응안할생각인데 6월달에 계약끝난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조용히 있다가 가야죠.
퇴근 후에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소불고기라 좋았네요. 고기는 항상 옳은거 같네요.
김치도 빠질 순 없죠.
오늘 된장국은 좀 짰네요.
저녁먹고 나서 운동을 갔네요. 오늘은 첫째가 저녁에 학원을 가서 짧게 하고 왔네요.
레그프레스는 이제 260Kg도 가능한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월요일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